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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길 '아이콘택트'로 3년만에 방송 복귀…27일 방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인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아이콘택트'를 통해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채널A '아이콘택트' 측은 22일 뉴스1에 "길이 '아이콘택트'에 출연한다"라며 "최근 촬영을 마쳤고, 27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은 해당 방송에서 일반인 지인을 만나 눈맞춤을 하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길은 과거 총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앞서 길은 지난 2014년 4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2014년 이전에도 길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력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길은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 5'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나, 2017년 6월 또다시 만취 상태로 음주단속에 걸려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