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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신임 회장에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4월8일부터 2년간이다.

대교협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0년도 대교협 정기총회'를 열고 김 총장을 제2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10년 국가 교육개혁협의회 위원과 한국정책학회 학회장, 대검찰청 감찰위원 등을 지냈다. 2011~2013년에는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한국외대 총장으로 부임한 김 신임 회장은 2018년부터는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사총협)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대교협 회장은 국·공립대가 1년, 사립대가 2년씩 번갈아 맡는다. 현재 회장은 국립대 총장인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다. 앞서 지난 7일 사총협은 '2020년도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회장단 회의'에서 김 총장을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