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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넘어져 다친 섬마을 90대 할머니 긴급 구조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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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남해안 외딴 섬마을에서 홀로 생활하다 넘어져 얼굴 등을 다친 90대 할머니가 해경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께 경남 남해군 미조면 호도에서 넘어져 얼굴과 팔, 다리 등을 다친 A(91·여)씨를 남해읍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A할머니는 이날 자택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자 인근에 사는 딸에게 알렸고 소식을 전해들은 딸이 119를 거쳐 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할머니를 육지로 이송한 후 119구조대에 인계했다.

A할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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