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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유아숲 체험원 정기이용기관 모집

기본숲 체험반, 자율숲 체험반 운영
【서울=뉴시스】 동작구청 전경. 2019.09.30. (사진=동작구 제공)
【서울=뉴시스】 동작구청 전경. 2019.09.30. (사진=동작구 제공)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0년 유아숲체험원' 개장에 앞서 시설인가를 받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정기이용 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체험을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이다. 구는 현충근린공원 내 서달산유아숲체험원과 상도근린공원 내 상도유아숲체험원 2곳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체험원 운영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오전과 오후 각 3개 반씩 개설되며 전문 유아숲 지도사가 배치되는 기본 숲 체험반, 담임교사가 인솔하는 자율숲 체험반으로 운영된다.

반별 최대 25명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체험원을 주 3회 이용하는 서울형 정기이용기관과 주1회 이용하는 기본형 정기이용기관으로 구분해 신청 받는다.

참여 희망기관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공원녹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편접수의 경우는 2월 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평가 기준은 ▲정기적인 숲 활동 가능 여부 ▲학부모 동의 여부 ▲인솔교사 동행 여부 등이며 13일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식 동작구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당동 물놀이장, 현충근린공원 힐링숲 조성 등 ‘5분 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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