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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산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대책 시행

23일부터 27일까지 자체특별수송지원반 운영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도서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27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해수청은 이 기간에 2500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전북 도서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군산-개야도 항로의 개야카훼리호 여객 정원을 65명에서 98명으로 임시로 증원하는 등 항로별 탄력적 운영으로 귀성을 돕기로 했다.


자체 특별수송지원반을 편성·운영해 사업계획변경 신청에 대한 신속한 행정지원 및 관계기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정인 군산해양수산청장은 "특별수송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도서 지역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수청은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해사안전감독관,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관내 여객선 특별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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