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질문받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30 10:38

수정 2020.01.30 10:3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선거개입 의혹 관련 수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여 취재진 질문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임 전 실장은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였던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내 경선 경쟁자인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함께 경선 포기를 종용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선거개입 의혹 관련 수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여 취재진 질문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임 전 실장은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였던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내 경선 경쟁자인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함께 경선 포기를 종용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선거개입 의혹 관련 수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여 취재진 질문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임 전 실장은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였던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내 경선 경쟁자인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함께 경선 포기를 종용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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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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