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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말 첫날 고속도로 원활…서울방향 일부구간 다소 혼잡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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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토요일인 1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수준이나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6~7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가 돼서야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정오~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방향의 경기, 충청권의 정체는 오후 2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진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출발) 2시간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1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1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대체로 원활한 흐름이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나들목~서초나들목 4㎞, 서울방향 달래내 부근~반포나들목 7㎞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3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