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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유흥업소 출근 보도에 '사실무근' 입장…법적 대응 시사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장미인애(36)가 '유흥업소에 출근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월31일 한 매체의 유흥업소 출근 주장 기사와 관련, 1일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장미인애는 유흥업소에 출근한다고 보도한 매체에 대해 '고소를 불사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자신에게 들어온 스폰서 제안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장미인애가 공개한 DM 캡처 사진에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라고 제안 메시지가 와 있고, 장미인애가 "꺼져 XX아"라며 불쾌감을 표하는 답을 보낸 것이 담겼다.


장미인애는 2018년에도 스폰서 제안을 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배우 인생에 이런 XX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고 글을 쓴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 누나'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을 통해 6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