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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미술관, 부산·경남 미술대생 18명 작품 전시

뉴시스

입력 2020.02.02 09:03

수정 2020.02.02 09:03

[부산=뉴시스] 동아대 석당미술관은 오는 2월 3~29일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020 영 아티스티 아티스타(young artist artistar)'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동아대 제공)
[부산=뉴시스] 동아대 석당미술관은 오는 2월 3~29일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020 영 아티스티 아티스타(young artist artistar)'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동아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 석당미술관은 오는 2월 3~29일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020 영 아티스티 아티스타(young artist artistar)'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이번 전시에는 동아대 학생 3명을 포함해 부산·경남지역 미술대 학생 등 예비 작가 18명이 참여해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아티스타상, 심사위원상 등을 선정해 5명의 예비 작가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석당미술관 제1전시실에서는 지난해 전시에서 '20世紀의 東洋大合戰(20세기의 동양대합전)'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박주현 작가의 개인전도 마련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석당미술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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