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남산의 부장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408만 돌파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 뉴스1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408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11일째인 1일 21만400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08만8453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히트맨'은 이날 14만3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스파이 지니어스'는 2만2403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