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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정민, 박선영 아나 퇴사 소식에 아쉬움 "고생 많아"

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 뉴스1
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정민이 SBS와 '씨네타운'을 떠나는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에는 프로그램과 인연이 깊은 배우 박정민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정민은 최근 해외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며, 이번 달에는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박 아나운서의 퇴사와 '씨네타운' 하차 소식을 기사로 접하고 당황스러웠다며 "너무 고생이 많았다. (떠난다니) 아쉽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영화 '동주'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인연을 이어가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함께 추억했다.


한편 박 아나운서는 2일 '씨네타운'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를 떠난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 뉴스'의 앵커를 맡는 등, 회사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부터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자로 활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