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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예비후보 "청주 서원구 내 생활문화시설 확충"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0 © 뉴스1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0 © 뉴스1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4‧15 총선 충북 청주 서원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는 2일 보도 자료를 내 "서원구 내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생활문화시설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원구는 주거 중심의 생활문화가 중시되는 지역이지만, 지난 수년간 사실상 방치되다시피 해왔다"며 이 같이 공약했다.

그는 "서원구 내 동네 체육시설은 상당구의 절반 수준에 영화관도 1곳에 불과하다"면서 "공공도서관도 청주시내 운영 중인 13곳 중 서원구에 위치한 곳은 2곳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구는 줄어들고 생활문화시설은 타 지역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진단한 뒤 "우선 생활문화시설 확충으로 주거문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