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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력 높여 최상의 타격감.. MFS '더 뉴 P시리즈’ 아이언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2 18:44

수정 2020.02.02 18:44

반발력 높여 최상의 타격감.. MFS '더 뉴 P시리즈’ 아이언
MFS골프가 비거리, 방향성, 정확성, 관용성을 모두 갖춘 피팅 전용 클럽 '더 뉴 P시리즈'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이 아이언은 최고급 연철을 사용해 최상의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한 셋업시 햇빛으로부터 눈부심이 적어 스윙에 안정감을 주고 특수 스펀지 코팅 마감 처리로 제품의 가치와 품격을 높였다.

헤드 바디는 초정밀 3D CNC밀링 공법으로 제작됐으며, 페이스 두께를 롱 아이언에서 쇼트 아이언까지 다르게 적용해 스윗 스팟을 최대화했다. 반발력 역시 높여 타구시 최상의 타격감과 안정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그만큼 유효타점이 넓어져 골퍼들에게 기존보다 정교한 방향성을 보장해 스윙이 일정하지 않은 주말 골퍼들도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다.
무게중심을 롱 아이언에서 쇼트 아이언까지 단계별로 저중심 설계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또 초정밀 컴퓨터 디자인 모듈을 통해 미스 샷에 대한 거리 손실을 줄이고 관용성은 한층 높였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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