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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정보 제공'…코로나 맵·알리미 등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 제공 질병관리본부 자료 가공해 지도 제작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학생 이동훈씨가 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맵'에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확진자의 동선 및 확진자 인원 등이 표시돼 있다. (사진=코로나 맵 캡처) 2020.0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학생 이동훈씨가 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맵'에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확진자의 동선 및 확진자 인원 등이 표시돼 있다. (사진=코로나 맵 캡처) 2020.0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민들이 제작한 사이트가 등장하고 있다.

김모씨 등 4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를 2일 공개했다. 이모씨는 지난달 30일 제작한 '코로나 맵' 사이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코로나 맵에서는 확진자 수와 유증상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씨는 확진자가 이동한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확진자가 격리된 장소 역시 이 지도에 표시된다.


코로나 알리미에서는 확진자의 방문지가 지도에 표시된다. 주변 진료소 위치도 함께 표시된다.

두 사이트 모두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가공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