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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순창 장류축제 일정 확정…10월 16~18일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올해 14회째를 맞는 전북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열린다.2019.09.25.(사진=순창군 제공) photo@newsis.com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올해 14회째를 맞는 전북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열린다.2019.09.25.(사진=순창군 제공) photo@newsis.com
[순창=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장류와 발효 음식의 진수를 맛보는 '제15회 순창장류축제'의 일정과 프로그램을 잠정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앞서 군은 지난달 29일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하고 올해 축제 일정과 기본계획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황숙주 순창군수가 신규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첫 회의가 이뤄졌다.

회의는 올해 축제 기본 계획을 토대로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지난해 축제가 문화 관광 유망 축제로,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기세를 몰아 올해 더욱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 문화, 관광자원, 장류 문화의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알차고 내실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국 순창장류축제 위원장은 "순창군을 위하고, 관광객을 위한 자세로 장류축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