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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아이코닉스 맞손 "아동 콘텐츠 시장 공략"

양사 대표 아동 콘텐츠 캐릭터인 올리와 뽀로로(블랭크코퍼레이션 제공)© 뉴스1
양사 대표 아동 콘텐츠 캐릭터인 올리와 뽀로로(블랭크코퍼레이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지현 인턴기자 = 유통 스타트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애니메이션 기획사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아동콘텐츠를 공동제작, 유통하기로 했다.

3일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아이코닉스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스는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Δ콘텐츠 공동제작 및 유통 Δ디지털 커머스 확대 ΔIP활용 사업 확대 등 영역에서 협업한다.
특히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아동 콘텐츠 브랜드 '오울리버드'를 공동 제작하고 유통 경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커머스와 브랜드 사업을 융합하는 블랭크와의 이번 협업은 자사의 IP를 한걸음 더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의 시청시간을 확보하는 가운데 양사 캐릭터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대값이 큰 사업 진출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