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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종 코로나 확진자·조사대상자 ‘없음’"

2일 용인시 보건소 관계자가 분당선 죽전역 내부를 소독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2일 용인시 보건소 관계자가 분당선 죽전역 내부를 소독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도에서 확진자가 5명이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용인시에서는 3일 오전 8시 현재 관련 환자와 조사 대상자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이날 “2일 4명을 포함해 지난달 27일부터 현재까지 13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의뢰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상태는 아니지만, 잠복기에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12명을 예방차원에서 능동감시하고 있다.

시는 관내 조사대상자는 없더라도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 안전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오는 10일, 3개구 노인복지관을 오는 8일까지 각각 임시 휴관키로 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매일 정확한 정보를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히 전달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