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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전국민 대상 내년 예산 사업 공모제 실시

오는 28일까지 '방송·통신분야 신규 사업' 접수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방송언어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규범성과 소통성의 조화'를 바람직한 방송언어의 원칙으로 제시한 '일반원칙'과, '욕설과 비속어'와 '차별적 언어' 2개 유형으로 구분한'문제 언어 유형별 가이드라인'으로 재구성됐다. 방심위 현판 (사진=방심위 제공) 2019.10.28.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방송언어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규범성과 소통성의 조화'를 바람직한 방송언어의 원칙으로 제시한 '일반원칙'과, '욕설과 비속어'와 '차별적 언어' 2개 유형으로 구분한'문제 언어 유형별 가이드라인'으로 재구성됐다. 방심위 현판 (사진=방심위 제공) 2019.10.28.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방통위 예산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방통위가 예산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송·통신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방통위는 내·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고, 최우수상 1건에 대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상 4건에 대해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공모제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숙성·보완해 내년도 신규 예산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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