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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신종 코로나 여파로 8%대 폭락 개장(1보)

박종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3 10:45

수정 2020.02.03 10:46

[파이낸셜뉴스] 지난달부터 춘절(중국 설) 휴가로 멈췄던 중국 증시가 3일 개장과 동시에 폭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8.7% 폭락하면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퍼지고 있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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