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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신 극동대부총장 출마 "잘사는 증평·진천·음성 만든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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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김주신(61) 극동대학교 부총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총장은 3일 오전 11시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달 28일 충북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부총장은 "고향인 충북 중부 3군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민생정치, 생활정치로 대한민국의 중심지 중부 3군의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위상을 되찾는 데 앞장서겠다"며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확립해 잘사는 증평·진천·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음성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나와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 한국대표,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건국대학교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김 부총장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같은 당 임해종(62) 중부 3군 지역위원장과 공천 경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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