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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예비후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정책 제안 환영”

조신 예비후보(예비후보측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조신 예비후보(예비후보측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조신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중원구 지역위원장)는 김미희 민중당 예비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들에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동참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제안을 환영하고 공약에 반영, 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중증 장애 아동 치료는 국가의 책임이라는 기조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시킨 바 있다”며 “이를 실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공공어린이집 건립 추진을 공약에 명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정책을 연대하는 정책 연대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도 했다.


조신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국정홍보처 홍보관리관과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을 거친 뒤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민주당 중앙당에서 실시한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 추천신청 공모에 참여, 당내 경선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김미희 민중당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중원구 윤영찬·조신 예비후보를 향해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 통과를 위해 나서야 한다”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당론으로 정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