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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를 가꿀 정원사를 찾습니다' 주민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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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1일까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모분야는 2개 분야로 공동체에 꽃, 나무, 비료 등을 지원해 주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을 지원해 주는 보조금 지원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 개소당 최대 200만원 이내, 보조금 지원 분야 개소당 최소 500만원~최대 2000만원 이내이며 보조금 지원 분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원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이며,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강서구인 사람도 강서구 내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는 경우 신청가능하다.

희망자는 강서구청 공원녹지과(가양동별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강서구 양천로 59길 38 강서구청가양동별관 3층 공원녹지과)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에 필요한 양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선정결과는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경관성, 지속성, 공공성, 공동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3월 10일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