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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예비후보 "농산물 매출액 2025년까지 1조원 달성" 공약

3일 4·15 총선 충주선거구 민주당 김경욱 예비후보가 충주시청에서 농업·농촌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0.02.03/© 뉴스1
3일 4·15 총선 충주선거구 민주당 김경욱 예비후보가 충주시청에서 농업·농촌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0.02.03/©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오는 4·15 총선에서 충북 충주선거구에 출마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예비후보가 농산물 매출액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3일 김 예비후보는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농촌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현재 6000억원에 달하는 지역 농산물 매출액을 2025년까지 1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원예, 채소 등 고소득 작물 위주로 개편하고, 사과 재배지도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업연구소 유치를 통해 충주의 농산물이 전국적 명성을 얻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여기에 13개 읍면 재배 농작물 위주로 특화상품 브랜드도 개발하고 테마관광형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스마트 팜' 산단을 조성하고, 도농복합형 두레 복원 사업도 추진하겠다"며 "이번 공약을 바탕으로 5년 뒤에는 농산물 매출액 1조원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