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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 중앙부처 방문해 국비 요청

3일 나해수 전북 진안군수 권한대행(가운데)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진안군제공) 2020.2.3/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3일 나해수 전북 진안군수 권한대행(가운데)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진안군제공) 2020.2.3/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나해수 전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오가며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나 권한대행과 정창현 건설교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3일 중앙부처 기획조정실 관계자를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마을만들기 1번지인 진안군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는 농식품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협약을 체결해 5년간 국비지원 최대 300억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020년 상반기 착수를 목표로 추진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나해수 권한대행은 “진안군이 가진 자원을 보전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발전방향을 행정과 주민, 다양한 조직들이 함께 계획하고 준비해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치권과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