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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빙상경기장, 환경개선공사로 17일부터 1주일 휴장

김아랑 선수가 전북 전주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에서 역주를 하고 있다. /뉴스1
김아랑 선수가 전북 전주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에서 역주를 하고 있다.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빙상경기장이 환경개선공사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장한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지상·지하 냉매 배관 교체, 지하 조명 교체, 빙질 개선 작업 등을 위해 이 기간 빙상경기장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위해 지어진 이 경기장은 지난해 10월부터 환경개선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는 지상 링크장만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전성환 이사장은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