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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입학식‧졸업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모두 취소

동신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입학식과 졸업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전면 취소하기로 3일 결정했다. 사진은 동신대 전경. © News1
동신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입학식과 졸업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전면 취소하기로 3일 결정했다. 사진은 동신대 전경.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동신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입학식과 졸업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전면 취소하기로 3일 결정했다.

동신대는 이날 오전 최일 총장 주재로 열린 주요 보직자 회의에서 오는 27일 예정된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 오는 21일로 예정된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도 취소하고, 학위증은 학과사무실에서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기념촬영을 원하는 졸업생들에게는 학과별로 학사모와 학위 가운(졸업 가운)을 대여할 방침이다.

동신대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