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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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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폐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경기사랑의열매'의 100도 달성을 기념했다.

단체는 캠페인 기간인 73일 동안 322억900만원을 목표로 성금을 모급해 3년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2019년 한해 동안 모인 금액은 목표액 597억원을 뛰어넘는 635억원이다.


2017년과 2018년 모금액 기준 사랑의 온도는 83도와 84도에 그쳤다.

단체는 3년 연속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 도민의 뜨거운 관심으로 올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3년 만에 성공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각계각층에서 나눔에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다"며 "귀중한 나눔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어려운 가운데 나눔에 동참해준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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