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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다중이용시설 빈틈없이 방역"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3일 은평구청 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은평구 제공) © 뉴스1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3일 은평구청 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은평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김미경 구청장이 3일 관내 선별진료소, 보훈회관 및 어린이집, 재래시장 등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한 현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방역 및 주민홍보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상시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구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환자 접촉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다중이용시설 전수조사 및 취약계층 대상 방역을 실시했다.

또 민간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 은평성모병원과 서북병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청구청심병원, 은평연세병원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경로당 26개소, 어린이집 4개소, 지하철역 11개소 등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 방역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