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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PGA투어에서 ‘비비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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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교자 등 브랜드 대표제품 시식
갤러리들 ‘극찬’… 1만인분 소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까지 닷새간 열린 WMPO PGA투어에서 갤러리들이 '비비고' 대표 제품을 먹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까지 닷새간 열린 WMPO PGA투어에서 갤러리들이 '비비고' 대표 제품을 먹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PGA투어에서 K푸드의 가치를 적극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WMPO PGA투어에 참여해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비고 부스'에서는 비비고 미니완탕, 왕교자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사전에 준비한 1만인분의 음식이 모두 소진됐다.

비비고 만두를 맛 본 갤러리 중 텍사스 출신의 사라 스펠츠 씨는 "고기와 채소가 가득 들어있어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맛"이라며 "비비고 만두 덕분에 이번 PGA투어 관람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펠츠 씨는 비비고 관계자에게 "텍사스에 계시는 부모님께 추천해드리고 싶다"며 제품 종류, 현지 구매처, 레시피 등을 물어보기도 했다.


CJ제일제당 박은선 식품브랜드마케팅담당은 "현지 갤러리들에게 한국의 대표 음식인 만두를 제공하고, 한식의 건강한 맛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우수성과 '비비고'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해에만 더CJ컵, 제네시스 오픈,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등 총 7개의 주요 PGA투어에 참여해 '비비고'를 알렸다. 올해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TPC 등 대규모 PGA투어에서 '비비고'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