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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문화예술위, 커튼콜 프로젝트로 공연 업계와 상생

윰댕이 구독자들과 함께 관람한 '완창판소리프로젝트2 강산제 수궁가' 리뷰 영상 중 한 장면. CJ ENM 제공
윰댕이 구독자들과 함께 관람한 '완창판소리프로젝트2 강산제 수궁가' 리뷰 영상 중 한 장면. CJ ENM 제공


[파이낸셜뉴스] CJ ENM 다이아 티비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제2회 커튼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커튼콜 프로젝트는 공연업계-크리에이터-관객이 함께하는 공연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 10대~20대를 대상으로 공연 예술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기획했다. 2018년 1회 캠페인을 진행했고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페인의 부제는 '랜선 스테이지'다.

이 캠페인은 다이아 티비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관심있는 공연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윰댕은 '완창판소리프로젝트2 강산제 수궁가', 마이린과 노래하는 하람은 뮤지컬 '마리퀴리', 유소나는 뮤지컬 'Via Air Mail'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윰댕은 지난 1월 18일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과 함께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판소리 '완창판소리프로젝트2 강산제 수궁가'를 관람했으며 1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관람 후기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과 노래하는 하람은 7일부터 충무아트홀블랙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마리퀴리'의 공연 관람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유소나는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3월 7일 공개되는 'Via Air Mail(비아 에어 메일)'에 대한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CJ ENM 다이아 티비 박진우 크리에이터 사업국장은 "관객으로서 오프라인 공연 무대에 참여하는 것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인터랙션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개인의 경험과 느낌에 따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콘텐츠 리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