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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7일까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4일부터 1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마을공동체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소재지 관할 구·군 해당 부서에서 받는다.

총사업비는 2억원, 사업별로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신청서 및 현지조사,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한 후 지원한다.

시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고 내달 16일께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금액을 탄력적으로 결정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역량강화사업을 발굴·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컨설팅단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과 행정절차 등에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하고, 보조금 집행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단체의 진입장벽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