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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최초 공개작·독점작으로 라인업 강화

[서울=뉴시스] TV만화 채널 CJ ENM 투니버스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라인업 (사진=투니버스 제공) 2020.0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만화 채널 CJ ENM 투니버스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라인업 (사진=투니버스 제공) 2020.0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만화 채널 CJ ENM 투니버스가 최초 공개작과 독점작으로 구성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투니버스는 2월부터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되거나 독점 공개되는 작품들을 매월 집중 편성함으로써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하나영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편성기획팀장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처음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확보해 한층 알찬 편성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1일 첫 방송되는 '요괴워치5'가 스타트를 끊는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새 에피소드에 '위스퍼' '지바냥' '백멍이' '황멍이' 등 기존 요괴들은 물론, 새 요괴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에피소드 3편으로 구성된 '안녕자두야 스페셜: 효녀자두&엄지공주'는 19일부터 3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자두'와 친구들이 명작동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눈이 불편한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자두가 특효약 인당수 연꽃을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3월에는 '신비아파트'가 돌아온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 6개의 예언'이 3월5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송한다. 도깨비 '금비'의 시간요술로 1년 뒤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이 멸망한 세상을 목격하고 현실로 돌아와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