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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9일까지 11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전면 중단

군포시가 11개 주민자치센터의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군포시)© 뉴스1
군포시가 11개 주민자치센터의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군포시)© 뉴스1


(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확산 방지를 위해 11개 주민자치센터의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시 산하 5개 도서관의 열람실, 도서대여실 등은 정상 운영하지만 건물 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이 금지되거나 퇴실 조치된다.

이들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 장난감대여소는 유아 건강을 고려해 9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어린이도서관 1곳과 작은도서관 40곳, 중앙도서관 4층 식당도 같은 기간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 1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시는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 권고 조치를 내렸다.

시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추이에 따라 이들 시설들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의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시의 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