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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팩트 체크 신종 코로나' 정보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메인 화면. 2020.02.04. (사진=마포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메인 화면. 2020.02.04. (사진=마포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된 가짜뉴스의 확산을 막고 검증된 정보를 통한 구민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팩트 체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 수준으로 격상되고 국내 감염병 확진 환자가 15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걱정하며 전 국민이 불안에 휩싸여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의 생산·유포는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빠뜨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구는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감염병 예방 수칙과 주의사항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외 감염증 전파 현황 등 최신 정보를 지속 업데이트 해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마포구청과 마포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예방수칙 및 선별진료소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ㄷ. 마포중앙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서는 감염병 관련 최신 정보와 관련 기관 링크가 제공된다.
마포중앙도서관 공식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구는 현재 9개 반 92명 4개조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상담·신고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마포구보건소 내에 별도의 콜센터(02-3153-9004~9007)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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