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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 천안갑 총선 출마 선언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문진석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제 21대 총선에서 '천안시(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2.04. 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문진석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제 21대 총선에서 '천안시(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2.04. 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문진석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4일 "든든한 민생과 믿음이 가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천안시(갑)' 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이 제게 준 은혜를 끝까지 보답하겠다. 사람과 경제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그는 "천안의 민생경제를 책임지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겠다"며 "천안 동부지역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부품·장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천안터미널과 역세권에 청소년 아르데 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어 "천안시청 등의 공공시설이 들어온다면 인구가 유입되고 활기가 넘쳐날 것"이라며 "동부지역에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 구축과 지역 화폐 규모를 확대하고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등으로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실장은 "말로만 신뢰를 외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정치 국민통합의 정치, 국민의 믿음과 지지를 받고 소통하는 정치일꾼이 되겠다"며 "다 함께 잘 사는 천안을 만들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최고의 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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