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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신종 코로나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강원 횡성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나섰다. 사진은 군청 전경/뉴스1 © News1
강원 횡성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나섰다. 사진은 군청 전경/뉴스1 © News1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횡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유명환 군수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한 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상황관리반, 재난자원지원반, 방역대책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등 9개반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군은 횡성군보건소 및 대성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4시간 의심환자 선별진료에 나서고 접촉자 관리를 위한 전담공무원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유명환 권한대행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예방행동수칙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횡성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033-340-5707)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