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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예비후보, “수성구 파동 주거평등권 회복” 공약

[대구=뉴시스]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구을 출마를 선언한 이인선 예비후보가 4일 오전 대구 신천에서 수성구 파동 지역의 주거평등권 확보를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이인선 예비후보 제공) 2020.02.0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구을 출마를 선언한 이인선 예비후보가 4일 오전 대구 신천에서 수성구 파동 지역의 주거평등권 확보를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이인선 예비후보 제공) 2020.02.0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구을 출마를 선언한 이인선(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예비후보는 4일 “수성구 파동의 주거평등권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파동의 경우 수성구의 타 지역에 비해 주거환경에 있어서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파동은 신천과 인접해 어느 지역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단지로 발전되어야 하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며 “파동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는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추진 중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해 파동을 신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약속했다.


그는 “주택재건축 등이 제대로 추진이 안 되면 빈집이 늘고,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청소년 탈선 등 주민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재개발·재건축, 2020 대구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등을 살펴 주택재건축·재개발 활성화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파동 신천 우안 둔치의 경우 다른 지역의 신천둔치에 비해 정비가 미비해 주민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민과 자연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복안도 제시했다.

그는 수성못 코오롱 하늘채 후문 진입로에서 수성못 방향의 일방통행길이 협소해 보행자 안전도 위협받고 있는 만큼 주민 전용 통행로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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