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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푸드드림’ 인기몰이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7월 개설한 특화 편의점 '푸드드림'의 성장세가 뚜렸하다.

푸드드림은 일반점포 대비 2배 수준인 약 40평 규모의 넓은 매장에 즉석식품, 차별화음료, 신선·HMR, 와인스페셜, 생필품 등 5대 핵심 카테고리 중심의 차별화된 매장이다.


이 곳에서는 국수와 우동에 육수를 바로 부어 즉석에서 즐길 수 있고, 1989년 출시된 국내 편의점 최초 PB인 즉석 핫도그 '빅바이트'와 얼려 마시는 음료 '슬러피'도 맛볼 수 있다.

푸드드림의 상품군별 매출 현황을 보면, 평균 40%가 넘던 담배 비중이 21.7%로 현저하게 줄어든 대신 푸드(도시락, 김밥 등), 즉석(고구마, 치킨 등), 신선식품의 매출 비중은 20.5%로 일반점포(10.1%)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푸드드림' 플랫폼을 올해 500개 점포까지 확대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