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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동래구, 상반기 민방위 교육 6월로 연기 등

뉴시스

입력 2020.02.05 07:15

수정 2020.02.05 07:1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실시할 예정인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6월로 연기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1~4년차 민방위 대원 6400여 명의 집합교육 진행을 위해 지난달 30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민방위교육 강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교육을 준비해 왔지만,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래구, 마을누리 입주 마을공동체 공개모집

부산 동래구는 마을공동체 복합거점 공간인 '마을누리'에 입주해 주민과 함께 마을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마을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동래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주민·단체의 마을공동체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입주단체 지원내용은 숲도서관 2층의 공동체 공유공간, 프로그램 운영비, 마을공동체간 네트워크 형성 및 공모사업 지원, 구 주관 축제 및 행사 참여 등이다.

입주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이다.

선정된 입주단체는 마을공동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모사업 응모 및 구 주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래구, 동래온청 홍보 전시물 설치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에 무상사용을 건의한 양탕장이 준공됨에 따라 동래온천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물을 이달 중순까지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래온천 홍보 전시물 설치는 온정365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금강로 136 일대에 위치한 동래 양탕장 내 계단실에는 백학전설, 동래온천 연표 및 사진을, 2층 주민협의체 커뮤니티 공간에는 역사 속 동래 온천, 온천의 효능 및 생성원리 등을 패널 형태로 부착해 온천장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온정365 프로젝트 사업은 거리 온천 박물관 조성사업, 옛 전차길 테마거리 조성사업, 윤슬길 경관개선사업, 달빛거리 장소 만들기 사업, 온천장 Young-Up 아카데미의 총 5개 사업으로 실시설계 중이며, 연도 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동래구는 동래온천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체성을 되살리면서 도심에 걸맞는 중심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5년간 300억원의 뉴딜 사업비를 승인받아 혁신어울림센터 조성, 온천특화상품 개발, 통합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성과관리, 핫 스프링 거리 조성, 걷고 싶은 안심거리 조성, 온천힐링투어 스마트 서비스 구축 등의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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