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차황면 상법마을 한 농가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취나물 수확이 한창이다고 6일 밝혔다.
'산나물의 왕'으로 불리는 취나물은 이 지역의 큰 일교차로 특히 맛과 향이 우수하며 오는 5월까지 수확한다.
특히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간 해독작용을 돕는 비타민B2를 다량 함유해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철 대표 약초로 손꼽히는 취나물은 산청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차황면과 오부면 일원에서 많이 생산된다.
맛과 향이 뛰어나 정월대보름 상차림에도 올라가는 취나물은 칼슘과 철분, 인, 니아신 등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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