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타이어뱅크 '폰들어! 움직이면 쏜다' 행사 진행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13 15:24

수정 2020.02.13 15:24

타이어뱅크 '폰들어! 움직이면 쏜다'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폰들어! 움직이면 쏜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타이어뱅크 SNS페이지서 진행된다. 매장이나 포스터, 광고 등 어떤 주제든 상관없이 타이어뱅크와 관련된 캡쳐 이미지가 아닌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응모자를 추첨, 치킨 및 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991년 대전광역시에서 국내 최초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 매장으로 시작했다. 타이어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 와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 등 고객 위주의 영업을 진행해 국내 타이어 전문 매장의 표준을 제시했다.
그 결과 2018년 400번째 매장이 열렸고 2020년 1월 현재 전국 430개 매장을 오픈, 서비스 중이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