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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전국 지자체·교육청에 공급된다

박근우 스마트교육학회 위원장(왼쪽)과 배성규 한빛소프트 교육사업팀장. (한빛소프트 제공) © 뉴스1
박근우 스마트교육학회 위원장(왼쪽)과 배성규 한빛소프트 교육사업팀장. (한빛소프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빛소프트의 인공지능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 '오잉글리시'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을 통해 공급된다.

한빛소프트는 사단법인 스마트교육학회·더울림과 지역 인재 양성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에 따라 경상북도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에 오잉글리시가 특가 제공된다. 각 지자체는 초·중·고등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전국 7개 교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잉글리시를 교총 회원과 회원 가족에게 특가로 제공한 데 이어, 공급 영역을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확장하게 됐다.


오잉글리시는 한빛소프트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주입식 영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반복학습법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허를 받았다.

배성규 한빛소프트 교육사업팀장은 "오잉글리시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학습 역량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자체의 글로벌 인재 양성 인프라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