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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 23.0㎝' 강원 영동·산간 봄 시샘 춘설 펑펑

2월25일 대관령 눈. (사진=뉴시스 DB)
2월25일 대관령 눈. (사진=뉴시스 DB)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중북부남부 산간과 영동 일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16일 오전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약한 눈이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적설량은 정선 임계에 23.0㎝가 내린 것을 비롯 삼척 신기 17.2㎝, 강릉 성산 16.2㎝, 진부령 12.6㎝, 대관령 11.1㎝, 태백 9.4㎝, 삼척 원덕 12.0㎝, 삼척 8.6㎝, 동해 7.2㎝, 북강릉 7.0㎝, 철원 마현 3.0㎝, 정선 1.7㎝, 철원 0.6㎝ 등이다.

15일 0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삼척 도계 24.0㎜, 강릉 성산 11.5㎜, 진부령 10.3㎜, 대관령 4.1㎜, 태백 4.1㎜, 삼척 궁촌 19.5㎜, 동해 17.8㎜, 삼척 15.5㎜, 강릉 12.2㎜, 속초 4.6㎜, 철원 마현 1.0㎜, 정선 0.5㎜ 등이다.

김현숙 예보관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어제부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결빙되거나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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