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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소폭 상승 출발 후 등락 반복

0.9% 오른 1만7586.08로 거래 시작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와 코로나19 우려 교차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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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증시가 16일 소폭상승 출발한 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지난 13일 종가보다 155.03포인트(0.9%) 오른 1만7586.08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이후 한때 상승폭이 2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5일(한국시간 16일 새벽) 사실상 제로 금리 수준인 0∼0.25%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함에 따라 일본은행도 18~19일 개최 예정이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16일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발표한 것이 추가 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게 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에 따른 경기 악화 우려가 여전히 커 상승폭은 제한적이며 한때 13일 종가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는 등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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