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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생활권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본격 분양

순천 신생활권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본격 분양

[파이낸셜뉴스] 한양이 지난 13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전남 순천시 용당동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조감도)’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한양은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1252가구 대단지 프리미엄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평형별 특화설계 및 첨단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 최초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전라남도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22만 여 ㎡ 삼산공원 부지를 접하고 있는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들어서는 순천 신생활권은 향후 약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신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인 만큼 신흥 주거지역으로의 기대감이 높게 형성돼 있다. 용당동 일대는 시청 신청사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다.

한양 분양관계자는 “각 타입별로 최적의 생활환경과 수납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공했으며, 첨단설비를 도입해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순천의 시그니처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고, 중도금은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 3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은 4월 13일~16일까지 이어진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