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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에 체온계 1300개 배부…동주민센터서 측정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진을 받고 있다. 2020.3.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진을 받고 있다. 2020.3.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는 체온계 수요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에 디지털 체온계 총 1300개를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체온계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폭등하고 품절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현재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센터별로 시민들의 체온측정 서비스를 실시하는 곳도 있지만 체온계가 부족해 충분히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곳이 있다.

이번 체온계 공급으로 시내 425개 동주민센터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온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