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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 창립일에 모임 없던 것으로 확인"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에 들어간 12일 오후 9시간이 넘도록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일부 층에 불이 켜져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에 들어간 12일 오후 9시간이 넘도록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일부 층에 불이 켜져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대구=뉴스1) 정재민 기자,남승렬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창립일(3월14일)에 대구지역 신천지 교인들의 추가 모임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1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가 확인하고, 제보를 받고, 경찰이 확인한 것 중 14일 신천지 교인들의 추가 모임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컴퓨터 조사와 함께 관계자들에 대한 심문조사를 하고 있다"며 "추가로 확인된 5개의 장소에서 추가 모임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다만 그동안 신천지 교인 절반이 확진 판정을 받아서 생활치료센터나 병원, 자가에서 격리치료를 받는 상황으로 추가 모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