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30명 순천 2차 이송 취소

13일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노재호 순천경찰서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들과 순천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원 등이 순천의료원 앞에서 버스를 타고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대구지역 코로나19확진자 30명을 환영하고 있다.2020.3.13./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13일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노재호 순천경찰서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들과 순천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원 등이 순천의료원 앞에서 버스를 타고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대구지역 코로나19확진자 30명을 환영하고 있다.2020.3.13./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을 전남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하려던 계획이 취소됐다.

순천시는 순천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인 대구 확진자 30명의 순천의료원 입원을 취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대구의 생활치료센터 확대 운영과 완치자 퇴원 등으로 의료기관 병상 확보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1차로 지난 13일 대구 확진자 30명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에 들어갔다.

환자들 중 순천의료원 입소 과정에서 기침과 폐렴 증상을 보인 2명은 전남대학교병원으로 후송됐다.

순천시보건소는 대구지역 확진자가 지역으로 이송돼 치료에 들어가면서 순천의료원 주변의 방역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