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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관원, 2020년 논이모작 직불 신청기한 31일까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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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올해 논이모작 직불금 신청 마감기간을 기존 13일에서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농민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다.

논이모작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1998년 이후 조성한 논으로, 기존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금을 지급한 농지다.


전년도 10월부터 올 6월까지 밭 농업에 이용하는 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는 전년도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사람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 밭 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 이상이면 ㎡당 50원을 받는다.

희망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나 주민등록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원·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