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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찾는 수요자들 … '시흥 장현지구' 주목

비규제지역 찾는 수요자들 … '시흥 장현지구' 주목

시흥 장현지구 다양한 광역교통망 호재로 규제 피한 수요자들 발길 이어져
이달 중 새 아파트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공급돼 많은 관심 예상
비규제 지역을 찾는 수요자들이 시흥시를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광역교통망 호재로 서울 및 주요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시흥시는 2∙20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요가 몰리며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시흥시는 지난 2주간 1.02%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특히 일부 인기 지역과 역세권 주변 아파트는 한달 새 1억원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흥시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곳은 시흥 장현지구다. 시흥시에 잇따르는 각종 교통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어서다. 실제 시흥 장현지구는 지난 2018년 개통을 완료한 서해선을 비롯해, 신안산선(2023년 예정)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이 모두 관통한다. 이에 트리풀 역세권 지역으로 불리며,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그 어디보다도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시흥 장현지구는 현재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시흥 장현지구 내 ‘시흥장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전용 84㎡타입 분양권은 대책 발표 후인 2월 29일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한달 전 거래가격인 4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2억원 가량이 오른 가격이다.

업계관계자는 “시흥 장현지구는 서울 및 수도권을 이어주는 교통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수요자들이 가장 유망한 비규제 지역으로 손꼽고 있는 곳”이라며 “정부가 끝없는 규제를 선포한 만큼, 이곳마저 놓치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시흥 장현지구에는 이달 중 새 아파트의 공급이 예정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영무건설은 3월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을 분양한다. 지하 1층 ~ 지상 25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시흥장현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자연, 교육, 상업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이를 통해서는 판교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한 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신안산선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접근성도 좋다. 이 밖에도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는 풍부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우선 바로 옆에는 장곡천이 흐르고 있어 언제나 이를 조망할 수 있다. 장곡천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남동쪽에는 시흥장현지구 내 최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진말초, 장곡중 등이 인접하고, 인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개인병원 등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이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주변에는 영화관, 아울렛, 패밀리 스포츠 시설 등이 예정된 대형상업시설 ‘시흥능곡역 플랑드르(2021년 예정)’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인프라와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시흥 장현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벌써부터 상당한 문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영무건설의 다양한 특화설계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의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장현동 353번지에 마련된다.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3월 중 오픈 예정이다.